그래도 김장은 해야만 합니다.
세상이 뒤집어 져도 김장은 해야 하나 봅니다.
올해 마눌님이 김장 안 도와 주면 하고...
으름장을...
에고...
이게 김장이구나 싶습니다.
어머니는 수십년을...
마눌님도 근 이십년을...
아버지와 저는 수육만....
오늘 따라 허리가 무지 아픕니다.
그래도 어머니와 마눌님은 무언가를 계속 하라고 합니다.
일이 생겼다고 줄행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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