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대동 다숲 아파트에서 직접 매장 방문 입고하시면서 수리 의뢰해 주셨습니다.
입고 제품은 삼성 이지온 SHT-750XM이며 고장 증상은 화면이 뿌옇게 변하고 꺼지지도 않다가 한번 꺼지고 나서는 이제는 전혀 동작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고장 증상을 글이나 말로 잘 표현해 주시면 수리시간이 단축되기도 합니다.
이번 고장에 대하여 말로 잘 표현해 주셔서 수리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표현을 하실 때 시간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그것이 아주 좋은 표현 방법입니다.
전화 상담을 하다 보면 기기에 대해 잘 모르셔서 고장 증상에 대하여 잘 표현을 못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렵게 표현하지 마시고 시간에 맞춰 순차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제가 알아서 판단하오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시간 순서대로 표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전화받는 목소리가 너무 딱딱합니다.
성격이 모나서가 아니라 일처리를 빠르게 하려다 보니 그런 방법을 취하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자 그럼 고장 원인을 탐지해 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나열해 봅니다.
수리 완료하고 에이징 테스트시 사진을 찍지 않아 이만 삼성 이지온 SHT-750XM 수리 사례를 마칩니다.
분명한 것은 출고 후 정상 동작하고 있으니 연락을 주시지 않는 것으로 여겨야겠습니다.